기아하르는 제27회 우즈베키스탄 국제 석유 및 가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(오구 2025)를 위해 타슈켄트로 이동합니다.

2025년 5월 14일, 제27회 우즈베키스탄 국제 석유 및 가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(오구 2025)가 타슈켄트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, 컨퍼런스의 주제는 여전히 석유와 가스였습니다. 석유 및 가스 산업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내총생산(GDP), 예산 수입 및 외화 수입의 주요 원천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, 산업 생산 구조와 투자 유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, 이번 박람회는 업계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. 34개국 465개 전시업체가 참여합니다. 연료 및 에너지 복합단지 관련 국제 컨퍼런스로서,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, 동향 보고서를 청취하며, 탄탄한 협약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. 기아하르 캐스팅(기아하르-주조)이 이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.

기아하르캐스팅은 유체 펌프 및 밸브, 공작기계 부품, 해양, 농업,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품질의 종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. 프로토타입, 금형, 주조, CNC 가공, 코팅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정밀 주조 외에도 기아하르-casting은 최종 부품을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게 조정하고 높은 품질과 효율성으로 마감하는 다른 공정 솔루션도 제공합니다.

이번 전시회에서 저희 부스 번호는 B43입니다. 주요 전시 제품은 고온 블레이드, 임펠러 및 일부 특수 합금 부품으로, 고온 내구성, 내식성, 내마모성 등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자동차, 석유 및 가스 등 산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 앞으로 특수합금 부품 생산은 우리 회사의 발전에 중점을 둘 것이며, 이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와도 일치합니다.

기아하르 정밀금속(주) 부스번호 B43

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 플랫폼이 아니라, 업계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기회입니다. 앞으로 연료 및 에너지 관련 산업은 기술 혁신과 환경 보호 개념을 기반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생산 모델로 전환될 것입니다.